더조각 주식회사는 젊음과 건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예방뷰티(Preventive Beauty)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소를 통해 여성의 라이프스타일과 예방뷰티(Preventive Beauty)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상품 개발, 새로운 생활습관 제안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뷰티현업의 관련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섭외해 외부 자문단을 꾸린다는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제는 건강과 미용관리의 패러다임이 예방으로 바뀌면서 중장년층만의 고민이 아니라 2030 젊은 세대까지 확산되어 이른 바 얼리케어 신드롬(Early-care Syndrome)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기업이 필요하다. 더조각(주)는 K-Beauty의 위상을 전 세계로 알릴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